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비스 버밀리온 (문단 편집) ==== [[페어리 테일(만화)/천랑섬 편|천랑섬 편]] ==== >'''과오는 발걸음을 방해하는 족쇄가 아닌, 마음을 키우는 양식이니라. 자, 나아가라. [[페어리 글리터]]를 [[카나 알베로나|그대]]에게 수여하노라.''' 처음 이름이 등장한 것은 S급 마도사 승급 시험. [[천랑섬]]에 그녀의 무덤이 있다고 나온다. 그 후 메이비스의 무덤을 찾는 2차 시험 도중 [[그리모어 하트]]가 천랑섬을 침공했다. 침공하는 와중에 S급 마도사가 되어 [[길다트 클라이브|아버지]]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었던 [[카나 알베로나]]는 [[루시 하트필리아|동료]]를 저버리면서까지 메이비스의 무덤에 나타나는데 카나 자신이 루시에게 건네준, '동료가 위험에 처하면 알려주는 카드'가 작동하자 동료를 버리고 온 것에 크게 후회하며 ''''동료를 지키고 싶다''''며 호소했고 그런 카나의 동료애를 느끼고 감복한 메이비스가 그녀에게 페어리 글리터를 수여한다.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그리모어 하트가 패퇴한 후 천랑섬에 나타난 흑룡 [[아크놀로기아]]에게 관광당하다가 반격을 개시한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본 뒤 기도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. 등장 당시에는 '천랑섬의 의지다', '초대 마스터 메이비스다' 로 두 가지로 추측이 나뉘었으나, 255화에서 본인이 직접 등장해 자신이 페어리 테일 초대 마스터인 메이비스 버밀리온이며 흑룡의 공격은 [[페어리 테일 3대 마법]] 중 하나인 [[페어리 스피어]]로 막아냈다고 털어놓는다. 길드원들의 '''마음'''을 이용해서 썼다 하니 어쩌면 마음에 관련된 힘으로 마법을 시전할 수 있는 듯하다.[* 아니면 단순히 마지막 순간에 손을 맞잡았던 길드원들의 남은 마력들을 마법으로 전환해준 것일 수도 있다. 어느 쪽이든 무덤에 잠들어 있던 그녀가 이런 것을 해냈다는 게 엄청 대단하지만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